2017.09.22 16:31


소득공제, 사회초년생이 가장 헷갈리는 개념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회사에서 직원들끼리 얘길 하는데, 누군가는 돈을 받기도 하고 누군가는 돈을 더 냈다며 투덜거리기도 하죠.


소득공제는 이 연말정산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원천징수를 통해 직장인이 ‘알아서’ 세금을 내도록 하고 있죠.

 

이 소득세는 급여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어 있지요.


하지만 열심히 소비하고 지출하고 돈을 쓴 사람은 그만큼 소득에 있어 지출이 있기 때문에 일정 세액을 공제해주는 것을 세액 공제라고 합니다.

 

 


똑같이 급여 150만원을 받는 사람 ‘갑’과 ‘을’이 있다고 봅시다.


‘갑’은 150만원 중 100만원 정도를 생활비와 문화생활 교육과 월세 등으로 씁니다.


‘을’은 150만원 중 용돈20만원을 제외한 돈을 저축합니다


그렇다면 ‘갑’보다 ‘을’이 ‘상대적’인 소득이 더 많겠죠? 이런 경우 ‘을’보다 ‘갑’이 소득공제를 받을 확률이 높겠죠.

 

 


사실, 이렇게 간단하게 얘기하자니 굉장히 불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소득세 시스템은 굉장히 잘 만들어져있고 개발도상국에서도 롤모델로 수입해가기도 하는 굉장히 선진시스템입니다.


그렇다면 소득공제 뜻은 알았으니 소득공제를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봐야겠죠?

 

 


소득공제를 위한 지출항목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연말정산을 해봤다면 아시겠지만, 여러 사회단체에 낸 헌금이나 기부금, 의료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량, 현금영수증과 수많은 계정이 있지요.

 

 


이들을 모두 세액공제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모든 계정마다 한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체크카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을 적절히 사용하고 소득공제용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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