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6 17:15

 

 

최근 1금융권 시중은행 대출의 약 80%가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들에게 몰려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신용등급이 중간인 중신용자들이 저축은행과 같은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이왕 대출을 받는다면 제1금융권에서 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은행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제2금융권에 요청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렇다면 제2금융권 대출에는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요.

보통 예적금을 들 때 제1금융권은 안정적인 반면 예금금리가 낮고 제2금융권은 안정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예금금리가 높은데요.

대출을 받을 때도 대출금리는 제2금융권이 더 높습니다.

제1금융권은 우대금리와 가산금리 등을 고려하여 4~10% 이내의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지만 제2금융권은 금리가 다소 높은 편이죠.

대출금리가 높아 이자가 많이 책정된다는 점이 제2금융권 대출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에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보다 신용등급이 2배 정도가 떨어집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제2금융권 대출인 경우 연체했을 때 신용등급 하락폭이 더 크니 꼭 주의하셔야합니다.

신용등급은 떨어지기는 쉬우나 다시 올리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자신의 신용등급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제2금융권 대출의 가장 큰 장점은 절차와 조건이 간단하다는 데에 있습니다.

급할 때 신속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하겠는데요.

담보대출 같은 경우에는 제1금융권보다 제2금융권 금리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 꼼꼼히 따지고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제2금융권은 신용등급이 은행대출 기준 5등급에 못 미치더라도 신청할 수 있는 대출상품도 있으니 아무래도 대출의 폭이 넓다고 볼 수 있겠죠.

 

 

 

 

금리는 시중은행보다 더 높을 것이므로 대출을 받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이따금 제2금융권에서는 연 5%대 특판적금이 나오기도 합니다.

연 1.2~1.5%대 시중은행의 적금금리를 생각하면 매우 파격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적금이자만으로는 돈을 불리기 힘든 시대에 제2금융권에서 나오는 높은 금리의 특판상품은 고맙기만 하네요.

특판상품은 가입한도와 마감시점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제2금융권은 적금상품도 대출상품도 그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계획을 잘 세워서 접근해야겠습니다.

 

 

 

무조건 제1금융권만 이용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제2금융권도 적절히 사용하면 조금 더 합리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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